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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세아(본명 김보영·44)가 깜짝 놀랄만한 춤 실력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today #blue #😘" 등의 글을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한 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흰색 크롭티에 쇼트팬츠 차림의 윤세아가 강사와 함께 리드미컬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윤세아의 능숙한 춤 실력이 단연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음악에 맞춰 어려운 동작도 거뜬히 소화해내는 윤세아의 모습이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든다. 네티즌들도 "너무 예쁘고 멋져요" 등의 반응. 1978년생이란 윤세아의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다.
한편 윤세아는 케이블채널 엠넷 '뚝딱이의 역습'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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