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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프린트가 인상적인 티셔츠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들춘 티셔츠 아래로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최준희는 앞서 다이어트로 44kg을 감량한 뒤 여전히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며 와이블룸과 새 출발을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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