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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누나 권다미가 동생의 생일을 축하했다.
권다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에겐 언제나 귀여운 내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다. 베레모를 쓰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권다미는 이날 지드래곤의 생일을 맞아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보내며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드래곤이 소속된 빅뱅은 지난 4월 노래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표했다.
[사진 = 권다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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