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집에서도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18일 유아는 인스타그램에 "야식 타임"이라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피자, 치킨, 콜라, 맥주 등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한 그는 '러블리' 비주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아는 머리카락을 올려 묶고 광채 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친근한 분위기 속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특히 유아는 맥주 캔만 한 얼굴로 '소두' 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으며, 6월에는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