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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홍진영(37)이 바닷가에서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홍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어딘가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 분위기를 발산한 모습이다.
크롭 티셔츠에 짧은 치마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홍진영. 잘록한 허리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개그맨 유세윤(41)은 "왜케 이쁘냐"며 감탄했고, 뮤지컬배우 김호영(39)도 "인형이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4월 새 앨범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발매하며 활동 재개를 발표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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