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정선 곽경훈 기자]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서 체감 온도는 초겨울'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오전 7시에 출발하는 첫 조 선수들은 시작해 오전 조 선수들은 보온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최예림은 점퍼와 핫팩으로 보온 유지를 했고, 임진희는 패딩으로 쌀쌀한 날씨에 대비를 했다. 곽보미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 경기 준비를 했다.
8월 중순이지만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지대가 높아서 다른 강원도 보다 훨씬 쌀쌀한 날씨였다. 오전 7시 기온이 20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선수들의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졌다.
한편 1라운드에서는 이기쁨이 이글 1개, 버디 4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기쁨은 2015년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기쁨은 ”어제 몸살이 나서 열이 38.5도까지 올랐다. 오늘 아침 아버지께서 기권하자고 얘기했는데, 최근 샷감이 좋아서 기권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었는데 퍼트가 몇 개 빠졌다”라고 이야기 했다.
[쌀쌀한 날씨에 패딩, 핫팩으로 무장한 선수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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