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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정재(49)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6)와 만났다.
19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뷔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잘생긴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뷔는 윙크를 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재는 최근 개봉한 영화 '헌트'를 통해 연출가로 데뷔했다.
[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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