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KIA 최형우가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서 3점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최형우는 이번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4번째 1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