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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공개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신혜는 곱게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모태 미녀답게 공백기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박신혜는 "17호 써서 뿌듯한 날"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박신혜는 1세 연하의 배우 최태준과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5월 31일엔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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