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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42)이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본명 김용선·31)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옥주현은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하고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마타하리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영상에 등장한 옥주현은 솔라와 얼굴을 가깝게 마주 대한 채 옅게 미소 띠었다. 나이를 뛰어넘은 둘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옥주현, 솔라는 지난 15일 폐막한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무희 마타하리를 연기했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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