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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녹는다"…제이쓴, 똥별이 매력에 푹 빠졌네 '아들바보'
2022-08-22 07:48:13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남다른 아들 사랑을 보여줬다.
제이쓴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녹는다 말리지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품에 안겨 꼬물거리는 제이쓴과 홍현희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움직임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5년 만에 득남했다. 태명은 똥별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또한 홍현희 부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으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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