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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풍덩 빠지고 싶은 보조개…앉아있어도 다리만 2m
2022-08-22 15:35:3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중인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는 "#선호하는사진 여러분의 '오늘'이 선호하는 하루가 되기를 응원해요♥ #김선호 #Kimseonho #김스다 #연극 #터칭더보이드 #TouchingTheVoid #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 183cm인 김선호는 앉아있어도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한다. 훈훈한 피지컬 속 움푹 들어간 보조개 미소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했다.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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