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조여정(41)이 뱀파이어 비주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밤 조여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셀피를 게재했다.
조여정은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스타일링과 조여정의 '러블리' 비주얼이 완벽히 어우러진다. 특히 조여정은 앞머리 스타일링으로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 그다. 커다란 눈과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도 동안 외모에 한몫한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영화 '히든 페이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