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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갈 집 꾸미는 중이에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편안한 옷차림의 초아는 푹신한 소파에 앉거나 누워 포즈를 취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던하고 깔끔한 공간이 엿보인다.
이를 본 초아의 팬들은 "랜선 집들이 기대할게요" "새로 이사한 집에서 매일매일 행복하길" "소파 광고 노리는 건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초아는 EBS1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에는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OST 'I Wish'로 달달한 음색을 뽐냈다.
[사진 = 초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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