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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이주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 무서워하는편인데 수영도 못하는데 점점 좋아지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 중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복을 입은 이주연의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10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시작으로 '개과천선', '사임당 빛의 일기', '별별 며느리', '하이에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길을 넓혔다. 최근에는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했다.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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