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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본명 한지영·44)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록색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사진 남겨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영은 자동차 좌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넘겨 화려한 이목구비를 드러낸 한영이었다. 특히 한영은 40대 중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피부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36)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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