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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본명 김태우·47)가 근황을 알렸다.
23일 김기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라 가을 바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기수는 시선을 아래에 둔 채 입꼬리를 살짝 올려 보였다. 짙은 갈색 눈화장으로 강렬하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를 살린 김기수였다.
한편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 = 김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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