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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올여름 최고 흥행작 등극을 기념하며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을 오픈했다.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배우들이 영화 촬영에 임하는 진지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은 박해일은 진짜 이순신 장군 같은 압도적인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한민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송희립 역의 윤진영과 함께 있는 모습은 극 중 장군과 군관으로서와 또 다른 다정한 케미가 돋보였다.
와키자카 역의 변요한은 강렬한 연기를 위해 촬영장에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다. 누구보다 본업에 집중하는 면모로 연기 호평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원균 역의 손현주와 준사 역의 김성규도 카메라 앞에서 혼신의 연기를 느끼게 했다.
탐망꾼 임준영 역의 옥택연과 잠복한 조선 첩자 정보름 역의 김향기는 영화 현장에서도 그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거북선 설계자 나대용 역의 박지환은 거북선에 대한 열정을 눈빛으로 표현, 거북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외에 영화 속 조연들의 활약도 눈에 들어온다. 와키자카의 든든한 부하인 와타나베 역의 박재민과 마나베 역의 조재윤부터 사헤에 역의 이서준, 정운 역의 김재영, 이운룡 역의 박훈 등 전 출연진이 각자 맡은 역할에 빠져든 자태를 보였다.
'한산: 용의 출현'은 조선군 배우들과 왜군 배우들이 스크린 밖에서 많이 모이는 모습을 통해 '한산 아저씨 대축제'라는 말이 나올 정도. 밖에서는 친근한 모습과 달리 영화 촬영 중에는 그 누구보다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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