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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38)가 남편인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40)과의 데이트를 자랑했다.
23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다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내가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들으러 예당. 일찌감치 표를 예매하길 너무 잘했고, 내가 좋아하는 클라 솔로 원없이 들었고, 차이코프스키 4악장 시작부터 눈물이 쏟아져서 혼날 정도로 너무 좋았다. 정말 함께 공연만 하다가 직접 교향곡 연주 들으니 더 황홀했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원과 배다해는 공연장 앞에서 오케스트라 관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흰색 숄을 두르고 있는 배다해는 형광등을 켠 듯한 화사한 미모를 과시한다. 이장원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무드를 발산한다. 부부의 교양 있는 취미 생활이 인상적이다.
한편 연세대 성악과 출신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카이스트 출신 이장원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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