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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꽃다발 선물보다 명품 C사 팔찌…슬며시 내민 손목
2022-08-24 12:40:0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일상을 전했다.
2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나고 받은 꽃다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시영의 밝은 미소가 보기 좋다. 또한 클로즈업 된 꽃다발 옆 손목에 찬 노란색 명품 C사 팔찌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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