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25)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 'free지아'에는 '드디어 ASMR 도전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밸런스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프리지아는 카톡으로 고백하는 것은 '고백이다'와 '좀 그렇다' 중에 "나는 카톡으로 고백은 좀 그래. 만나서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애인과 누드비치에 '갈 수 있다'와 '안 간다' 중 전자를 택했다. 프리지아는 "난 갈 수 있다"라고 웃으며 "왜 못 가? 인생은 한 번이잖아"라고 쿨하게 말했다.
그런가 하면 '5년 동안 한 명 만난 사람'과 '1년에 다섯 명 만난 사람' 중에 택하라고 하자 후자가 더 나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잠수 이별'과 '환승 이별' 중에서는 "이건 둘 다 빡치는 건데 더 나은 걸 고르자면 환승 이별? 아니다"라고 고민하다 "근데 잠수 이별은 너무 싸가지 없지 않나. 그래도 말은 해야할 것 아니냐"라고 발끈했다. 프리지아는 "그래서 차라리 환승 이별을… 근데 환승 이별도 바람 아닌가?"라면서 생각에 잠겼다.
마지막 밸런스 게임은 MBTI가 'T형인 남자친구'와 'F형인 남자친구' 중 선택하는 것이었다. 프리지아는 "내가 사실 원하는 건 MBTI가 T인데, 나한테만 F인 남친이다. 근데 그런 사람이 없을 거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또 감성적이면 내가 감성적이지 않기 때문에 조금 힘들 것 같다. 차라리 T인 남친을 고르겠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짝퉁 논란'으로 4개월간의 자숙 기간을 거친 후 최근 SNS,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free지아' 영상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