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오늘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KIA 우완 셋업맨 장현식은 7월28일 NC전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전반기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로 팔꿈치 이슈로 이탈했다. 이번 공백기는 다소 길다. 그래도 1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빠르면 9월 초에 1군에 돌아온다.
김종국 감독은 24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장현식은 오늘 라이브피칭을 한다. 이상이 없으면 토요일과 다음주 화요일에 퓨처스 경기에 나간다. 그 다음 콜업 일정을 잡을 것이다. 두 경기 던지고 빠르면 9월1일(복귀)”라고 했다.
장현식은 올 시즌 41경기서 2승2패1세이브15홀드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필승계투조의 핵심으로 활약한다. 결국 건강이슈가 최대 관건이다. 27일 문경 상무전, 30일 함평 NC전서 투구한 뒤 아프지 않으면 내달 1일 광주 삼성전부터 1군 불펜에 대기할 수 있다.
마무리 정해영은 23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1군에 돌아왔다. 내달 초에 장현식이 돌아오면 불펜 운영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한편, 메인 셋업맨 전상현도 9월 중순을 목표로 1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장현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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