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내년 U19S남자농구월드컵에 나간다.
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바스켓볼 홀에서 열린 2022 FIBA 18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챔피언십 8강서 홈팀 이란을 66-65로 이겼다.
한국은 3쿼터까지 이란에 52-46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3쿼터에 8-20으로 밀리며 흐름을 넘겨준 상태였다. 결국 4쿼터에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64-65로 뒤진 경기종료 32초전 이주영이 스틸에 성공했고, 2초 뒤 이채형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역전 레이업을 넣었다. 이후 이란의 공격을 정상적으로 막아내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이주영은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했다. 한국은 준결승에 진출했다. 20일 중국과 준결승을 갖는다. 중국에는 조별리그서 완패한 바 있다. 아울러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U19 남자농구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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