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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연기자 강지영(29)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각도 무시 셀카에도 빛나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태 미녀답게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강지영은 크롭 니트를 입고 복근을 노출하기도. 잘록한 개미허리가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지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했다.
특히 강지영은 올해 카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한승연, 박규리, 허영지 등 멤버들과 재결합을 논의 중에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팀을 탈퇴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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