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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비(31)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피 사진을 게재했다.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낸 모습이다.
이유비는 거울 셀피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몸에 밀착되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한 각선미다. 잘록한 허리는 물론 가녀린 어깨, 작은 얼굴 등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유비는 단발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도 자아냈다. 섹시미와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비주얼이다.
이유비는 최근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했다.
오는 2023년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영화 '러브 어페어'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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