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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혜수(51)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이다.
사진 속 김혜수는 울상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ㅜ.ㅜ"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쪽머리에 노란색 원피스라는 이색 조합이 인상적이다.
특히 김혜수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탄탄한 종아리와 작은 얼굴,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슈룹'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김혜수는 영화 '밀수'에도 출연할 예정이며, 지난해 촬영을 마치고 오는 2023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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