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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트로트가수 설하윤(30)이 비키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설하윤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호캉스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화사한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설하윤이 뒤편으로 수풀이 우거진 수영장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과자와 음료 등이 들어있는 커다란 바구니를 앞에 두고 찍은 사진에선 설하윤의 늘씬한 자태가 돋보인다. 특히 설하윤의 자그마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2016년 데뷔한 설하윤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눌러주세요' 등의 노래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설하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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