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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희선(45)이 일명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25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편한 차림으로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다소 어울리기 힘든 일자 단발머리조차 찰떡처럼 소화해낸 김희선이었다. 나이보다 20년은 족히 어려 보이는 자태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달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서혜승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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