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춘천 곽경훈 기자]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승부수가 필요하다!'
이소미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진행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에서 도전을 했다.
이소미는 1라운드에서 2번,8번 티에서 더블 보기, 6번, 17번 티에서 보기, 그리고 버디 1개를 잡아 77타로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 10번 티에서 지한솔, 정윤지와 같이 출발한 이소미는 티를 보면서 캐디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처음에 아이언을 잡았다가 클럽을 드라이브로 다시 바꿔 잡았다.
10번티는 330야드로 파4 홀이다. 그린 앞에 깊은 벙커가 많아서 대부분은 선수들은 왼쪽을 공략하지만 이소미는 한 번에 온 그린을 시키기 위해 드라이버를 잡았다.
결과는 270.5야드 러프 지점에 볼이 떨어졌고, 세컨샷으로 홀컵 2.1M까지 붙여서 파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같은 조 정윤지는 237.1야드를 때렸고, 지한솔은 221.1 야드를 때렸다.
이소미의 승부수가 완벽하게 통하지는 않았지만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소미는 버디로 출발한 기세를 앞세워 10번과 11번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한편 1라운드에서는 유서연이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치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이주미, 하민송, 김지현, 홍지원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4위, 박현경, 마다솜, 김지영2, 안선주가 이븐파 72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이소미가 깊은 고민 끝에 아이언에서 드라이버로 바꾸고 티샷을 때리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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