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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스스 M Y f I ir s t S T E P D-19 제법 쌀쌀 #디집어지게바쁘니까공복3000보 #그래도했다 #궁뒤팡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혜연이 운동화를 신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혜연의 마른 다리가 눈에 띈다. 한혜연은 아침부터 공복 운동에 나서며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전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뒷광고 논란으로 약 1년여 간의 자숙 기간을 거친 뒤 지난해 8월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 중이다.
또한 한혜연은 앞서 다이어트로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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