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손예진이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매거진 럭셔리는 공식 SNS를 통해 손예진과의 화보 촬영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 손예진은 핫핑크 컬러의 비즈가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표지와 화보 촬영을 위해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최근 짧게 머리를 자르고 화제가 된 손예진은 이날 역시 러블리한 단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임신 후 통통하게 오른 볼까지도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 31일 결혼했으며, 손예진은 6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럭셔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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