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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주학년, 선우가 '뮤직뱅크' 8월 4주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더보이즈 '위스퍼(WHISPER)'와 뉴진스 '어텐션(Attention)'이 1위 후보에 올랐다.
결과는 디지털 음원 점수, 방송 횟수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음반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에서 총 11097점을 받은 더보이즈가 5931점을 받은 뉴진스를 꺾고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더보이즈 현재는 "이번 '위스퍼' 컴백해서 이렇게 더비(공식 팬덤명) 앞에서 상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더 열심히 하는 더보이즈 되도록 하겠다".
영훈은 "더비!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더보이즈가 되겠다. 오늘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저희한테 좋은 상 안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다".
큐는 "저희가 더비 분들 앞에서 이렇게 상 받는 게 처음인데. 더비 분들 덕분에 좋은 상 받을 수 있고,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매버릭(MAVERICK)'으로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 1위 올 킬 등 총 5관왕을 차지한 바 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팬들 앞에서 1위를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더보이즈 멤버들은 일동 "더비 사랑해. 고마워"라며 하트를 보냈다.
더보이즈의 '위스퍼'는 짜릿하게 들려오는 속삭임에 매료되어 도파민이 피어나는 순간을 표현한 트랙으로, 더보이즈만의 청량·섹시·판타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멤버 제이콥, 선우가 작사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16일 미니 7집 '비 어웨어'(BE AWA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위스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전곡이 차트인하는 데 이어 1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8월 3주 차 주간 음반차트 1위와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2022년 34주차(8월14~20일) 앨범·다운로드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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