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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황신혜(본명 황정만·59)의 딸 모델 겸 배우 이진이(본명 박지영·23)가 8월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이는 27일 인스타그램에 "8월 끝나기 전 8월 모음집 ㅎㅎ"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진이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다. 촬영에 전념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지인과 만나거나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도 담겼다. 독특한 털모자를 뒤집어쓰고 찍은 사진에선 이진이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엄마 황신혜를 쏙 빼닮은 이진이의 미모가 한층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이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로 안방극장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이진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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