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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농구선수 출신 인기 유튜버 하승진이 행복한 호캉스 영상 2탄을 공개했다.
그는 27일 '제주도 여행 중에 딸이 진심으로 빡쳤습니다.. 아빠가 미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일 올린 ‘와이프랑 초호화 호텔에서 호캉스 데이트(?) 여보..행복해?’라는 제목의 영상은 무려 16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하승진은 제주드림타워(그랜드하얏트 제주)의 풍성한 조식, 국내최대 K패션 쇼핑몰 한컬렉션(HAN Colletion) 쇼핑, 야간에 즐기는 야외수영장과 실내수영장, 38층 전망대에서 관람하는 아름다운 시티뷰에 이어 세리월드와 성산봉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소개했다.
하승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제주 전경에 연신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 스타일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한 ‘그랜드 키친’에서 포만감 넘치는 식사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릴, 씨푸드, 아시안, 디저트, 콜드, 바, 키즈 등 7개 스테이션에 마련된 신선하면서도 정갈한 음식은 네티즌의 군침을 돌게 했다.
조식을 마친 하승진 가족은 한컬렉션에서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하승진은 ”여자들이 쇼핑하는 동안 남자는 오토바이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며 된다“면서 로비에 전시된 오토바이에 애정을 드러냈다. 하승진의 부인 김화영 씨는 가성비 높은 K패션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특히 다섯 벌의 옷을 구매하고도 각종 할인을 받아 15만원을 결제하는 등 알뜰 소비를 제대로 즐겼다.
쇼핑을 마치고 38층 전망대를 찾은 하승진은 ‘미친 감성’의 아름다운 석양뷰에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제주공항 할주로로 이착륙하는 비행기는 장관이다“라면서 그림같이 예쁜 뷰를 영상에 모두 담았다.
특히 9월 30일까지 전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웰컴 드링크에 환호성을 질렀다. 하승진에게는 마카롱처럼 보이는 미니버거를 한 입에 넣고는 ”진짜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튿날에는 세리워드를 찾아 카트를 타며 스피드를 즐겼고, 미로찾기 공원에선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저녁엔 제주드림타워 8층에 위치한 야외 풀장에서 피로를 풀었다. 하승진은 아이들과 함께 수영과 잠수를 즐기며 셀카 영상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실내 수영장의 온탕에선 ”여기가 천국이네“라면서 드림 호캉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다.
다음날엔 제주 성산봉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진 오션뷰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으며 제주 여행을 마무리했다.
네티즌은 "와 덕분에 너무 좋은곳 구경하고 가네요.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가족여행!" “제주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승진은 2012년 비연예인 김화영 씨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그는 43만 6,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 = 하승진 유튜브]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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