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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유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대표라서 좋은 것들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하얀색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8kg 증량했다고 밝힌 유이는 '꿀벅지'를 과시하며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속옷 위에 재킷만 걸친 파격 적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과 복근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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