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출산 두 달밖에 안 됐는데…자신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아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 필요해.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서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첫 째 아들 서호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뽀뽀도 하고 친밀한 스킨십을 하며 애틋한 모자 사이를 보여준다.

이어 양미라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더했다. 특히 양미라는 출산 후 두 달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