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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우월한 비주얼로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28일 인스타그램에 "birthday photo dump"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해외에서 찍은 사진들로 보인다. 흰색 긴팔 크롭티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전소민이 멋들어진 선글라스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전소민의 미모를 한층 빛나게 만든다. 특히 전소민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는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전소민이 소속된 KARD는 북미투어 '2022 WILD KARD TOUR IN NORTH AMERICA'를 진행 중으로, 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공연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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