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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42)이 일상을 전했다.
29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에 연청바지를 입고 레스토랑에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한껏 올라간 어깨 패드와 더불어 그린 컬러의 명품 H사의 가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출산한 지 4개월 만에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이정현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또한 이정현은 오는 31일 영화 '리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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