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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39)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29일 안현모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탁상에 팔을 얹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어 청순한 느낌을 더한 안현모였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눈매와 날렵한 콧대, 건강한 피부가 어우러져 여신 같은 분위기가 완성됐다. 사진을 본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쇄골 미녀"라고 반응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45)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케이블채널 tvN '우리들의 차차차'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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