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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채정안(본명 장정안·45)이 남다른 열정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친 듯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가 살짝 흘러내린 반 묶음과 검은 민소매와 바지가 와일드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뚝과 살짝 그을린 피부가 섹시함까지 더한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채정안의 이목구비 또한 빛난다.
특히 채정안은 프로필상 키 172cm, 몸무게 48kg으로 알려진 바. 흠잡을 데 없는 날씬한 몸매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채정안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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