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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토니(브라질)를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아약스(네덜란드)와 안토니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안토니는 지난 2018년 상파울루(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지난 2020-21시즌 아약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아약스에서 82경기에 출전해 24골 22어시스트를 기록한 안토니는 맨유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20 리우올림픽에서 브라질의 남자축구 금메달 주역으로 활약한 안토니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린 신예다.
맨유가 영입한 안토니의 이적료는 9500만유로(약 1284억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역대 4번째 이적료다. 맨유는 안토니 영입 확정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토니는 지난 2020년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아약스에 합류한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다시 한번 안토니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초반 2연패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맨유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에릭센(덴마크), 카세미루(브라질), 말라시아(네덜란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아르헨티나) 등을 영입한 가운데 안토니까지 영입해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보강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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