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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은혜(37)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윤은혜는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도 못자고 ..손도 다치고 😢🥺😩😮💨..😭아 ..하하.. 절대 엉망진창이..아닙니다 하하.."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게재했다. 차에서 찍은 셀카 사진인데,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카시트에 몸을 기댄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은혜의 글과 사진에서 복잡 다난한 심경이 느껴진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손을 찍은 것으로, 엄지손가락 부근에 반창고를 덧댄 모습. 어쩌다 부상을 당한 것인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은 윤은혜다. 이 까닭에 많은 팬들이 윤은혜를 걱정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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