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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오창석(40)의 연인인 모델 이채은(27)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31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산 여름 옷들 입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추워진다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채은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계단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된 원피스에 이채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이 부각된 모습이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 명품 골반이 돋보인다. 이채은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채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13세 연상 배우 오창석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사진 = 이채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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