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건호 기자]옆구리 담 증세를 보인 문성주(LG 트윈스)에게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확인 차원에서 한 번 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2차전 경기를 치른다. LG는 68승 42패 1무로 2위다. NC는 48승 59패 3무로 7위다.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로벨 가르시아(2루수)-유강남(포수)-이형종(지명타자)이 나선다. 선발 투수는 이민호다.
문성주는 올 시즌 274타수 92안타 6홈런 40타점 9도루 타율 0.336 OPS 0.901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하지만 지난 27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옆두리 담 증세를 보여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도 선발에서 빠진다.
류지현 감독은 문성주의 몸 상태에 대해 "수비 하는 모습은 괜찮다고 보고 받았다. 문제는 없다. 어제 훈련도 쉬었다. 오늘 하루 더 확인해보자는 의미로 제외했다. 현재로서는 별문제 없다"라고 전했다.
[LG 트윈스 문성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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