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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오연수(50)가 일상을 전했다.
31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입고 명품 C사의 미니백을 들고 외출한 모습이다. 깔끔한 패션의 오연수는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마스크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작은 오연수의 얼굴 크기가 눈에 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52)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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