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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시동생이자 이규혁의 친동생 이규현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 됐다.
7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규현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규현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된 이규현 코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규현 코치는 손담비와 결혼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의 동생이다. 특히 손담비와 이규혁의 인연이 시작된 SBS '키스 앤 크라이'에 이규현 역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손담비의 인스타그램에는 이규현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묻는 댓글들이 등장하고 있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결혼 이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왔으나, 지난달 24일 이후 게시글을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역시 지난 2일 이후 더이상 게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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