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향기가 7일 소속사를 통해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1'(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 연출 박원국)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향기는 "아직 시즌2가 남아있기에 특별히 마음이 달라진 건 없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어 "계수의원 식구들 정말 너무 사랑한다. 사랑스러운 케미가 정말 저희 드라마에 큰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하고는 "시즌2에는 또 색다른 분위기가 좀 나올 것 같다. 궁에서 펼쳐지는 얘기도 조금 더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새로운 느낌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향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열심히 찍었는데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시즌1이 잘 마무리 됐다"고 감사 인사를 하면서 "아직 시즌2가 남았으니 조금 더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전했다.
김향기가 극 중 맡은 서은우는 아픔을 딛고 일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적인 인물이다. 마음 아픈 이들의 사연을 추리하며 조선판 명탐정의 면모로 시선을 모으기도 하고, 유세풍(김민재)과 계지한(김상경)을 비롯한 계수의원 식구들을 만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의'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공감, 감동을 가득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의 막을 내렸고, 2023년 1월 시즌2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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