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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 아내 서하얀(31)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1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금!! SBS 인기가요에서 mimiirose 데뷔합니다♥ 새벽부터 굶고 등촌매점은 정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SBS 방송국 매점을 찾은 모습이다. 서하얀은 크롭탑에 카디건을 걸치고 있다. 남편 임창정이 제작한 첫 걸그룹 미미로즈를 챙기느라 바쁜 듯 새벽부터 굶었다는 서하얀은 한층 깊게 패인 쇄골과 마른 허리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임창정이 제작한 5인조 걸그룹 미미로즈는 지난 16일 데뷔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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