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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다해(38)가 하와이 여행의 마지막 날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9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ast day in Hawaii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민소매 크롭탑에 반바지를 입고 침대에 앉아있다. 긴 다리를 쭉 뻗고 인어공주 같은 포즈를 취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요염하다. 또 큰 유리창 너머 보이는 와이키키 해변의 멋진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동갑내기인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8)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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