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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MBN, ENA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몸매를 자랑했다.
전다빈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운동 안하고 먹고 놀기만 하니 육덕져가는 몸뚱아리. 한국 돌아가면 다이어트 스타트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해외에서 수영복을 입고 햇살을 느끼고 있다.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다빈의 태닝된 구릿빛 피부 위에 다채로운 모양의 문신들까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 출연을 통해 대중의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7세 딸을 양육 중이다.
[사진 = 전다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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